잠만한 보약은 없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사람 기분에 영향을 주며 각종 질병이나 노화의 속도에 영향을 주는 잠. 여러분은 매일밤 잠드는게 어렵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매일밤 뒤척이며 잠을 푹자는게 소원이신분 계신가요.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어디서나 눕기만 하는 절 보며 부러워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잠자리가 예민하다며 항상 잠자리에 대해 예민하게 구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분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수면리듬이 깨지거나 상당시간 잠을 잤지만 일과간 수시로 피곤함을 느끼거나 잠을 자면서도 자꾸 깨거나 잠을 푹 자지 못하시는 분들을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수면장애를 가지신 분들에 대해 해결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알아볼 것은 수면장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본인이 해당하는 내용을 확인하시는 자가 진단 부터 해보겠습니다. 모니터에 가까이 다가오시거나 펜을 준비하셔서 해당사항이 몇가지인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잠 못 드는 날이 일주일에 3일 이상이다 잠자리에 든 후 잠이 드는 데 30분 이상이 걸린다. ㅁ  잠을 자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거나 복잡한 꿈을 자주 꾼다 ㅁ 자려고 누우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진다 ㅁ  잠든 후 자주 깬다  ㅁ 이른 새벽에 깨면 더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ㅁ  밤이 되면 잠이 안 올까 봐 걱정이 된다   ㅁ  누워있거나 밤이 되면 다리에 불편함이 느껴진다  ㅁ  10시간 이상 자는데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든다 ㅁ  낮에 쉽게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총 10가지를 체크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해당되는 내용이 5가지 이상이 되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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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를 앓고 계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하는데요. 무분별한 약물복용이나 진료받지 않는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복용하시는 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에게 까지 부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는 방법이기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가장 먼저 권장 드립니다.

수면장애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주변에서 쉽게 보실수 있기에 이것도 수면장애라고 할 수 있나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님이나 동생도 코골며 자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코골이는 무호흡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방치하게 되면 당뇨, 뇌혈관 질환 등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로 합니다. 또한 무호흡증으로 인해 몸안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무기력, 기억력저하, 피로감을 유발하게 되며 심할경우 우울감도 느낄수 있다고 하니 방치하지 않도록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또다른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인데요. 불면증은 잠들기 힘든분들, 일찍 깨어 수면부족이 지속되는 경우로 인해 결과적으로 질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분들을 얘기하는 데요. 피로감, 의욕상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수면리듬은 물론 신체에 문제를 유발하게 되어 만성불면증으로까지 확대되어 건강을 헤치는 경우까지 발생되는 위험한 경우가 발생 될 수 있는 수면장애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숙면을 취할수 있을까요. 저같이 아무데서나 잠을 청하는데 어렵지 않은 사람은 괜찮겠지만 조금이라 도 예민한 분들은 최대한 본인의 침실환경을 주어 심적 안정을 유도하는게 좋은데요. 이불이나 베개 높이 등 본인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낄수 있는 분위기를 최대한 체크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빛이나 향기도 심적안정을 유도한다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체내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무리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독이 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취침시간을 고정하거나, 저녁먹고 간단한 운동을 해보시면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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