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메뉴 추천드리니 저녁거리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용~

사회생활 하시는 많은 분들의 고민은 오늘 뭘 먹을까 입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사드시던가 카페에 들려 간단히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점심부터가 본격적 고민이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내 식사 메뉴 정하는 분들이 곤란을 겪게 되는데요 저도 막내 생활때 직상상사들의 호불호를 미리 체크하고 그날 날씨나 기분에 따라 메뉴를 2~3가지를 정해놓고 대기 했던 슬픈 과거가 생각나네요. 윗분들이 정해주시면 좋은데 다들 선택보단 따르는 분들이다 보니 메뉴 선택자는 힘듭니다. 항간에는 점심메뉴 고르기나 너무 어려워서 일 그만 두고 새로운 직장은 점심제공을 해주는 곳을 찾는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하루에 3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민하는게 저녁. 회사에서는 그나마 같이 먹는 경우가 많고 상황에 따라 먹는거 따라가면 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면 최종보스인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자취하시거나 혼자 독립하신 분들이라면 더욱 고민이 되는데요 혼자서 메뉴를 시켜 먹기에는 양적으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고 라면을 먹기에는 혼자 너무 청승맞은 느낌이 들고 다른걸 만들어 먹자니 너무나 번거롭고 요리에 자신이 없으니 참으로 사면초가라는 말이 저녁메뉴 고르는 것 때문에 나온 사자성어 같은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에 저녁메뉴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김 밥! 어떠세요? 혼자먹기에 부담도 없고 설거지나 청소거리도 없다 보니 간단하게 드실수 있는데요. 또한 각자만의 김밥을 만들면서 나름의 재미도 찾을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혼자 만드시거나 퇴근길 가까운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드시고 가까운 공원에 가서 드시면서 공원 사람들도 둘러본다면 꿀맛 핵존맛으로 드실수 있으니 실용성 활동성에 제약 받지 않는 저녁메뉴 추천은 김 밥을 하겠습니다.

가정집에서 어린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은 함께 김밥을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저녁을 만드는 어려움을 알려주면서 함께 만들면 아이들의 손끝을 자극하여 창의력, 상상력, 지적능력을 자극해 주기에 더없이 좋은 저녁메뉴 추천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도 보내고 아이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김밥 오늘 저녁 함께 만들어 드셔보는거 어떠세요. 김밥 한두줄로 포만감도 충분이 느낄수 있고 김밥 속을 차별화 하여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수 있는 김밥 오늘 저녁메뉴 추천드립니다.

김밥하면 빼먹으면 안되는 기름 바르기와 참깨 뿌리기 팍팍뿌려주세요. 만들면서 사랑을 참깨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김밥을 사드실 분들이라면 이모에게 맛있게 기름도 바르고 참깨 많이 부탁드린다고 하면 그집 단골은 예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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