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고민고민 하지마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누적되는 피로로 힘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매일 아침 출근길이 너무나 힘든데요. 특히나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으로 가는 길이 천근만근으로 옛날에 국토대장정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출근을 하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몸이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든건지 목욕탕까지가는게 곤욕이고 계속해서 온수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힘든 시간의 연속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아침 출근준비 어렵지 않으신가요. 저처럼 굼벵이 기어가듯 꿈틀 꿈틀 가시진 않나요 ^^

이런 제가 힘겹게 출근을 하고 멍한 상태로 열심히 일을 보다가 갑자기 잠이 깨는 시간이 있는데요 바로 점심 1시간 전입니다. 정말 누가 때리거나 찬물을 먹지 않았는데도 정신이 번쩍 떠지는 신기한 마법이 생깁니다. 점심을 먹는다는 생각과 한시간이라는 자유시간이 주어지다 보니 몸이 자동으로 잠도 깨고 정신이 깨지니 제 스스로가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 밥에 반응하는 제몸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삼시세끼를 먹다보니 하루만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3번을 먹게 되니 음식의 종류가 많더라도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사회생활이 오래될 수록 한 회사에 오래 다닐수록 주변 식당이 한정되다 보니 먹는 메뉴가 고정되서 맛을 못느끼고 그냥 포만감을 위해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좀 색다른 메뉴를 한번씩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추천드릴 점심메뉴는 은은하게 퍼지는 달달함이 예술인 오므라이스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오므라이스를 다들 드셨보셨으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맛있잖아요 뭔 설명이 더 필요한 점심메뉴일까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계란도 들어가고 한국인이라면 각종 메뉴가 섞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계란 밑에 깔린 볶음밥도 있으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의 조합이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최상의 조합으로 만든 음식과 소스까지 섞으면 점심메뉴 고민 했던게 미안해 질 정도로 맛있는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는 많은 분들이 쉽게 생각하기에 점심메뉴 추천을 드렸는데요 점심메뉴로 생각하기엔 다소 가볍다고 생각되기에 그냥 넘기는 메뉴중에 하나라는거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시면 아침으로는 다소 번거로운 요리이기에 먹기 힘들고 저녁으로 먹기엔 가볍게 먹기에 포만감을 갖기에는 아쉬워 먹지않아 따지고 보면 안먹으신지 오래된 메뉴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냥 오므라이스구나 하고 넘기시지 말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맛있는건 알지만 먹어본지는 오래된 점심메뉴 중 하나라고 생각되서 여러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점심메뉴 추천 메뉴중 강추하는 메뉴라는거 저 그렇게 단순한 사람 아니에요^^\

오므라이스는 간단히 먹고도 포만감을 충분히 주는데요. 밥속에 섞인 몇몇의 채소들로 건강을 은근슬쩍 챙길수 있고 계란을 통해 단백질까지 보충을 해주는 최상의 음식이라고 생각되서 여러분의 점심메뉴 추천을 오므라이스로 정해보았으니 오늘 점심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 그렇게 아무한태도 고급정보 주는 사람 아닌거 아시죠? 한번 먹어보시면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점심메뉴 때문에 고민하시지 말고 회사 분들에게 오므라이스로 점심메뉴 추천 해주세요!

오므라이스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행복입니다 *^^*

 

 

 

텐핑으로 치느님 만나세요

돈벌이가 시원치 않으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곤 있지만 월급날 스쳐지나가는 월급을 생각하면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월마다 고정되서 지출되는 줄여도 줄여도 줄일수 없는 월세, 핸드폰 요금, 각종 공과금, 식비, 교통비 등등 꾸준하게 제 월급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생쥐같은 요금들이 너무나 많아 돈을 벌기는 커녕 일을 하면 생계유지밖에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투잡아닌 투잡을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쏠쏠하기에 함께 부자 되자는 의미로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제가 용돈벌이로 사용하는것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텐핑>이라는 건데요. 간단히 소개하자면 광고나 컨텐츠를 메신저나 sns를 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나 전달하는 일종의 소문을 내서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무자비한 공유나 정보전달이 아닌 본인이 생각하기에 괜찮은 정보나 광고들을 공유하기에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경우가 아니기에 이번에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들을 확인하신다면 유익하게 활용하실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텐핑을 요약해서 알려드리면 블로그나 sns, 메신져를 통하여 타인에게 광고를 소개해주어 소정의 금액을 광고주로 부터 받는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텐핑>은 본인이 얼마나 성실히 하냐에 따라 수익이 천차만별인데요. 잘 버시는 분들은 한달에 최대 몇백만원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천만원 대까지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평소 인맥관리나, 홍보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인맥이나 대인관계가 넓지 않으시더라도 SNS를 통하여도 광고가 되니 유익한 정보나 관심을 받는 광고들을 소문내거나 알려주어도 수익을 가질수 있고 우리가 이걸로 주업으로 삼지 않고 취미생활겸 용돈벌이를 번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은 될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투자하는게 아닌 단순하게 몇 번의 터치만으로 작업이 완료되니 부담없이 해보실수 있는 내용입니다.

텐핑은 포털사이트에서 <텐핑>이라고 검색하시면 홈페이지를 접속하실수 있는데요 회원가입이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 하실수 있습니다. 이때 텐핑만이 운영하는 선,후배 제도가 있는데요. 가입시 선배등록에 outout22@gmail.com 을 등록하시면 회원가입시 소정의 금액을 추가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등록을 하시게 되면 광고별 단가를 확인하실수 있고 또한 오늘 잔여액을 확인 하실수 있기에 전략적 광고를 하실수 있게 되겠습니다. 제가 선배로써 많은 부분을 도움을 드릴수 있게 되고 후배가 되신다면 소정의 금액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함께 하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부담없이 선배등록에 outout22@gmail.com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선배등록까지 하셨다면 블로그나 SNS 또는 메신저를 통하여 광고글을 전달하시면 일정의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입니다.

홍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거나 어플을 통해 접속을 하시게 되면 홈페이지 중앙에 다양한 광고들이 나오는걸 보실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본인이 관심이 가거나 홍보를 하였을때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을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 광고를 클릭하시거나 소문내기를 클릭하시면 소문내기 방식이 나오는데요 본인이 원하는 메신져나 sns, 블로그등을 게시하거나 전달하는 방법이 바로 나오니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공유하면 현금 쌓여..콘텐츠 유통자도 돈 버는 시대 열렸다 http://goo.gl/HtWEXv 내용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을 클릭할 수 있는 주소가 나오니 클릭을 하실수 있는 정보와 자료를 함께 붙여준다면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텐핑>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의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용돈을 버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쉽고 간편하고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텐핑에 대해 알아보시면서 관심이 있거나 회원가입시 선배가 필요하신 분은 선배등록시 outout22@gmail.com을 등록하셔서 소정의 수익을 받으신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용돈을 벌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텐핑을 이용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outout22@gmail.com로 메일이나 선배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등록 outout22@gmail.com 하시면 함께 부자되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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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이기고 꿀잠 주무세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입니다. 오전 오후 할거 없이 더위가 시작되고 온도가 올라갈수록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컨디션 조절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더위를 많이 느끼는 타입이다 보니 슬슬 여름 준비를 시작하였는데요 친구들과 물놀이 부터 시작해서 제 하나뿐인 연인과 휴양지로 떠나는 해외여행까지 여름대비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사계절 중 가장 힘든 이유중에 하나는 더위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위는 기본중에 기본이고 피부나 패션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최대의 적으로 다가오는게 여름이고 기본체력이 약하신분들은 쉽게 지치고 컨디션 조절하기가 어려운 여름을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통적으로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으로 종합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사람이 잠이 부족하게 되면 발생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종합한 내용이라고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열대야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해서 많은 분들이 여름을 기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즐길실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적을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마주해야 할 '열대야'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대야는 단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밤에 더위를 뜻하는 걸로 기온이 영상 25이상이 되면 열대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때 같이 뉴스에 나오는 화면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 강가나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치맥을 하는 장면이 매년 반복되서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때가 본격적 열대야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에어콘 가게를 보면 매년 최대 더위예고라고 하듯 우리가 체감하는 더위는 더욱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대야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초체력을 키우자> 입니다. 사람은 일정 수준의 운동을 통하여 체내에 있는 혈액들을 순환을 시켜준다면 쉽게 잠을 들수 있게 되고 기초체력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름에 땀 흘리는데 또 굳이 땀을 흘려야 하냐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으 실텐데요. 더위로 인한 땀은 체내 수분을 제거하는 걸로 우리 몸에 부정적 영향만 끼치지만 운동으로 배출되는 땀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더욱 건강함을 유지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미온수 이용> 입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음료나 물 섭취시 더위를 피하고자 차갑게 드시기 보다는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미온수를 섭취를 하기를 권장합니다. 이유는 우리 체내에 흐르는 혈액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시켜준다면 안정적인 바이오 리듬을 유지시켜 더위로 인한 땀 배출을 감소시켜주며 우리 장기를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온수 이용 두번째 방법은 온수샤워입니다. 땀으로 인해 자주 샤워를 하게 되는 여름에 무턱대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된다면 심장질환이나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 시키기 때문에 아무리 덥더라도 미온수를 이용하여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덥다고 에어컨, 찬것만 드시는건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 입니다.

같이들을래? 내이어폰 고장안나는데

주변을 둘러 보면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데요. 요새 시작한 아침 달리기를 통해서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침운동을 하다보면 대다수의 분들이 귀에 이어폰을 끼고 열심히 달리시거나 다양한 운동들을 통해 아침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면 역시나 이어폰을 끼고 등교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출 퇴근시에도 이어폰을 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역시나 흥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모습들이라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 되버린 이어폰 사용인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cd플레이어나 워크맨의 보급으로 인해 많이들 사용하시다 스마트폰 전 단계인 2g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이어폰 사용자들이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에만 하더라도 mp3를 이용하는 집들이 많이 없었는데요. 가격은 그냥 노래만 듣는데 사용하는데에는 부모님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것도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듣고 싶어도 이동하면서 듣는 경우는 적었으나, 휴대전화의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노래를 듣게 됙 이어폰 사용량이 많아졌습니다. 당시 혁명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휴대전화속에 노래를 넣을수 있는 기능은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껴 졌었죠

그런데 이어폰은 활용도도 높고 우리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곤 하지만 아쉬움을 갖게도 하는데요. 가장 먼저는 이어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빼면 베베 꼬인 이어폰 줄로 짜증이 간혹 날때도 있습니다. 또한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이어폰 줄로 인해 가방속 물건들을 본의아니게 오픈하게 되는 민망한 경우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장 난해한 것은 이어폰이 한쪽만 들리게 되는 경우인데요. 하나를 사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그냥 사용하기에는 청력에 문제가 생길것 같기에 아쉬움과 아까움이 공존하게 됩니다. 이어폰을 활용하셔서 생활하시면서 이용하시는데 불편하지 말라고 몇가지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단자에 돌려 끼우기 입니다. 기계이다보니 마찰하는 부분이 중요하게 되는데 지속적인 사용으로 인해 조금씩 마모현상이 발생되어 한쪽만 들리게 되는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어폰을 낀 단자에 낀 상태에서 조금씩 돌려보면 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두셔서 한번씩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방법은 늘어난 이어폰줄을 고정시키기 인데요. 잡아당기며 이어폰을 뽑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이어폰은 여러가지 선들로 만들어 져 있기에 당겨서 뽑게 되면 선들이 끊어지거나 느슨해져 소리가 작아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최초 사용시에 미리 테이프를 붙여둔다면 보다 오랜시간 사용하실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방법은 재구매입니다. 이게 뭔 방법이냐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정신건강과 한번 잃으면 돌이키기 어려운 청력을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새 다양한 매체들의 발달로 가격이 많이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이어폰도 소모품으로 분류를 할 수 있기에 주기적인 교환을 통해 청력관리와 귀 정화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서랍 잘 찾아보면 이어폰 3개이상 나오지 않나요?^^

집들이선물 어디까지 생각해봤니

저는 어렸을때 매달 30일쯤 되면 다음달 친구생일들을 꼭 확인을 했었어요. 소중하고 친한 친구들의 생일은 기본이고 아주 가까운 친구는 아니더라도 서로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친구라면 그 친구의 생일을 꼭 챙기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때부터 비지니스를 위한 인맥관리가 아닌 어렸을때면 항상 친구들을 다들 불러서 하는 생일파티에서 먹는 다양한 음식들을 먹기위해서 챙겼었는데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들 하신적 있지 않으신가요,

중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해주시는 생일파티 수준은 아니더라도 항상 친구들과 생일이면 함께 모여 시간도 같이 보내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며 선물을 주고 받는 좋은 모임들이 많았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다양한 활동들로 인해 그렇게 친해던 친구들과도 얼굴 마주하기도 어려워 지게 되버렸어요. 거기다 저는 지금 일 때문에 타지로 나와 있다보니 명절이나 되야 가족들 보러 부모님 집에 모일때 잠깐씩 친구들 얼굴보는게 전부이고, 일년에 한두번 있는 친구들 결혼식, 돌잔치에서나 보는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일에 치이면 보는게 어려운게 현실이네요.

오늘 선택장애가 있으신 분들이나 의미있는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말한 친구들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고 나면 고민했던게 생일 선물이었는데요. 나름 의미있고 기억될 만한 선물을 하고 싶고,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선물을 잘 했다는 생각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집들이 선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집들이 선물로 안성맞춤이자 남들과 차별되고 새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구급함>입니다. 첫번째 부터 솔깃해 지는 선물 아닌가요. 우리가 가정집에서 가볍게 다치는 찰과상이나 응급조치가 필요로 되는데 그때마다 병원을 바로가기도 애매하고, 때에 따라서는 병원이 문을 닫기도 해서 가정집에 있으면 활용도가 높고 긴급할때 사용할 수 있기에 구급함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집들이 선물을 하시는 분들은 이제 갓 신혼인 분들이 많은데 곧 태어날 아기가 야외에서 놀다 다쳤을때에도 활용 할 수 있으니 한번 장만 하면 두고두고 사용 할 수 있는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고 기억에 남을수 있는 집들이 선물이 될 거라 생각되니 참고해 두시고 쇼핑 목록에 적어두시기 바랍니다.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중 여성분들은 그릇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시는 편인데요. 여성분들이 신혼집에 로망을 갖는 것중에 하나가 나만의 그릇이나 값비싼 그릇들을 진열 하고픈 로망이 다들 있으시다 보니 집들이 선물로 그릇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집들이 선물 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집 주인은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하기에 그릇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자신이 고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그릇을 배치하고 싶어하니 집들이 선물로 그릇을 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두번째 집들이 선물은 바로 상품권입니다. 집들이를 하는 분들은 계속해서 집을 꾸미고 싶은 생각을 계속 하시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살다보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럴때를 대비해서 미리 집들이 선물로 상품권을 선물해 주신다면 선물을 받는 집주인은 자신의 집 꾸미기에 여유가 생기고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주니 좋은 집들이 선물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두세요

마지막으로 최고의 집들이 선물은 적당히 놀고 빠져주기 입니다.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은 가부장적인 면이 있어 여성분들이 음식이며 청소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늦게까지 놀게 된다면 설거지 부터 청소까지 마무리 하시는 집 주인들이 고생을 하게되니 아무리 분위기가 좋고 즐겁더라도 적당한 시간에 빠져주셔서 집 주인들이 청소하고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도록 시간을 주세요~ 그럼 집 주인과 손님들에게 최고의 집들이 선물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선물은 가격보다 의미있는것이 더 좋습니다.

도로위 모세기적을 꿈꾸는 소방공무원

학창시절 각 반에 한두명쯤의 장래희망인 소방관. 당시에는 소방관은 위험하게 불에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한다고만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주변에 소방관이 된 친구나 소방관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어 소방관에 대한 정보들을 들어보니 위험한 직업이라고만은 할 수 없더라구요. 소방관이라는 직업 특성이 있기에 위험요소가 있긴 하지만 충분한 시스템과 각종 훈련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 소방관련 관계자들과 얘기 해보니 더욱 믿음이 가고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공무원은 소방 공무원인데요. 많은 분들이 소방직렬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이 아닌 지방직으로 분류되고 거기서 또 특수직렬로 분리가 된다는 점 참고 하셔서 처음 직렬 고민 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해 두시면 좋을 정보라 생각됩니다. 또한 소방관은 기본 필기과목과 체력, 면접 등 단계적 평가가 이루어 지니 어느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하시기 보다 고르게 준비를 하셔야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효율적 합격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되니 공무원은 최대한 빨리 합격하셔야 좋다는거 아시는 분들이라면 참고 해두세요

소방공무원은 국가의 안전과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의 세금을 갖고 운용하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신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119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겁니다. 생명을 위독하거나,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각종 상황에서의 불편함이나 애로사항이 발생된다면 누구나 찾는게 119 구급대 잖아요. 이분들도 소방공무원에 포함된 분들이라고 하니 소방관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방관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불을 끄시는 분들도 있지만 119구급대원 분들도 계시다고 하니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공무원의 뜻을 갖고 계시다면 지원해 볼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소방공무원은 21세 이상부터 40세 이하 분들이 지원하실수 있으면 앞서 말한바와 같이 지방직 소방공무원 공고가 나오게 되면 인원이 나오게 되는데 매년 고정 인원이 있기보단 변화가 있으니 전년도 합격 커트라인보다 더욱 안정권의 점수를 만들어 놓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매년 시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1차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위해서는 꼼꼼한 공부방법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소방공무원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을수 있고 대형면허 운전면허 자격증이 있다고 하면 가산점이 있다고 하니 여유가 있으실때 따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대형면허는 다양한 방법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꼭 시험이 아니더라도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이라 생각되네요.

소방관 시험은 국어 한국사 영어의 공통과목으로 공무원 공통과목은 동일하며 선택과목으로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중 3과목을 본인이 생각하기에 점수를 잘 받을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셔서 시험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게 되면 1.3~1.5배수의 필기 합격자들을 선발하여 2차 시험인 체력에서도 점수를 만회 할 수 있으니 1차 필기를 붙는게 가장 중요하니 점수유지와 고득점을 위한 투자가 필요로 합니다. 기존에는 국가직과 소방공무원 시험을 개별적으로 보다보니 실 경쟁률이 낮았지만 2016년 부터 국가직 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보게 되서 실 경쟁률이 보다 높아졌다는점 참고해 두시기 바랍니다.

방호, 소화, 예방 지도업무를 하는 소방공무원 주황색의 멋진 제복을 입고 국민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는 분들이 있기에 많은 국민들이 안정을 찾고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소방관을 준비하시거나, 구급대원을 준비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꺼진불도 다시보자! 119 화이팅!

2016/07/08 - [정보공유/시험정보 공유] - 보건직공무원 과목 시험일정 확인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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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 [정보공유/시험정보 공유] - 경찰공무원 시험 16년 후반기 정보

저녁메뉴 추천드리니 저녁거리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용~

사회생활 하시는 많은 분들의 고민은 오늘 뭘 먹을까 입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사드시던가 카페에 들려 간단히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점심부터가 본격적 고민이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내 식사 메뉴 정하는 분들이 곤란을 겪게 되는데요 저도 막내 생활때 직상상사들의 호불호를 미리 체크하고 그날 날씨나 기분에 따라 메뉴를 2~3가지를 정해놓고 대기 했던 슬픈 과거가 생각나네요. 윗분들이 정해주시면 좋은데 다들 선택보단 따르는 분들이다 보니 메뉴 선택자는 힘듭니다. 항간에는 점심메뉴 고르기나 너무 어려워서 일 그만 두고 새로운 직장은 점심제공을 해주는 곳을 찾는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하루에 3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민하는게 저녁. 회사에서는 그나마 같이 먹는 경우가 많고 상황에 따라 먹는거 따라가면 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면 최종보스인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자취하시거나 혼자 독립하신 분들이라면 더욱 고민이 되는데요 혼자서 메뉴를 시켜 먹기에는 양적으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고 라면을 먹기에는 혼자 너무 청승맞은 느낌이 들고 다른걸 만들어 먹자니 너무나 번거롭고 요리에 자신이 없으니 참으로 사면초가라는 말이 저녁메뉴 고르는 것 때문에 나온 사자성어 같은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에 저녁메뉴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김 밥! 어떠세요? 혼자먹기에 부담도 없고 설거지나 청소거리도 없다 보니 간단하게 드실수 있는데요. 또한 각자만의 김밥을 만들면서 나름의 재미도 찾을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혼자 만드시거나 퇴근길 가까운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드시고 가까운 공원에 가서 드시면서 공원 사람들도 둘러본다면 꿀맛 핵존맛으로 드실수 있으니 실용성 활동성에 제약 받지 않는 저녁메뉴 추천은 김 밥을 하겠습니다.

가정집에서 어린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은 함께 김밥을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저녁을 만드는 어려움을 알려주면서 함께 만들면 아이들의 손끝을 자극하여 창의력, 상상력, 지적능력을 자극해 주기에 더없이 좋은 저녁메뉴 추천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도 보내고 아이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김밥 오늘 저녁 함께 만들어 드셔보는거 어떠세요. 김밥 한두줄로 포만감도 충분이 느낄수 있고 김밥 속을 차별화 하여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수 있는 김밥 오늘 저녁메뉴 추천드립니다.

김밥하면 빼먹으면 안되는 기름 바르기와 참깨 뿌리기 팍팍뿌려주세요. 만들면서 사랑을 참깨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김밥을 사드실 분들이라면 이모에게 맛있게 기름도 바르고 참깨 많이 부탁드린다고 하면 그집 단골은 예약 입니다!

 

 

공무원시험 준비전 방호직 알아보세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직업이 공무원입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렇게 공무원의 인기가 높지 않았는데요. 불과 몇년 만에 공무원의 인기는 대기업 못지 않게 높다고 생각됩니다. 제 주변만 보더라도 공무원 공부를 하는 친구와 1,2 년 사이에 공무원이 된 친구들이 많으니 현실감 있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공무원은 안정적인 노후와 각종 혜택들도 많을 뿐더러 취업이 어려운 현 사회에서 신뢰받고 인정받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공무원 시험은 1년 내내 공부를 하더라도 무수히 많은 경쟁자들과 경쟁을 하다보니 1년만에 붙는 경우는 거의 없고 최소 2~3년 이상을 보고 공부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기회가 1년에 한번밖에 없다보니 자칫 실수를 하다보니 장기전으로 가게 될 경우가 있으니 공부를 하면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습니다. 국가에서 내놓은 정책은 다양한 시험응시를 볼 수 있도록 선택과목제도를 도입해서 한번 공부해서 다양한 시험에 응시하라는 좋은 취지를 내세웠지만 공무원 공부를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경쟁자를 더 늘리는 경우라고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모르겠다며 한숨쉬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은 영어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기존 공통과목만 보더라도 국어, 한국사와 직렬별 과목은 대부분 암기위주이다보니 어느정도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다면 분명 일정수준 점수에 도달을 하지만 영어와 같은 경우는 기본기 부터 시작을 하고 단어와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하기에 시간투자와 금전적인 투자를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들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은 영어시험이라고 평가되기도 하는데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왜 영어가 중요시 되는지에 의문이 들고 불만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 합격한 친구들도 영어시험 때문에 낙방한 경험이 한번씩은 있는 걸로 봐서 영어가 많은 공무원 준비생들의 발목을 잡는 과목임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어시험이 없는 공무원 시험인 방호직 공무원에 대해 인기가 높은데요.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방호직 공무원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 지방직 시험이 있는데요. 방호직은 지방직 시험으로 지방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을 공채를 공표하여 인원을 충당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필요인원 보충이기에 지역별로 공고인원이 차이가 있고, 지역별로 직렬도 상이하기에 자세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현재 방호직 공무원은 서울에서만 선발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인원이 적게 뽑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다보니 경쟁률은 100:1 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작년 평균이 80점대라고 하는데 올해는 어느수준까지 올라갈지 방호직을 준비하시는 공무원 준비생 분들의 고민이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방호직 공무원은 채용후 청사 방호 및 시설관리, 청사내 질서유지, 민원인 안내, 기타 행정업무 지원을 담당을 하는 임무를 부여받아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을 하시게 되는데요. 일반 9급 공무원과 동일한 대우와 급여를 받기에 영어에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시험을 응시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 생각됩니다. 방호직 공무원시험 과목은 국어, 사회, 한국사 3과목으로 다른 공무원 시험의 공통과목인 국어 한국사 영어에서 영어를 제외한 사회로 대체하여 많은 공무원 준비생 분들을 위한 과목선택이 된거라 생각됩니다.

방호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청사질서유지, 청사 방호등의 임무가 있기에 단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가산점을 받으실수 있겠습니다.국가유공자는 등급에 따라 5~10점, 공인무도단증 3단 이상 5점을 부여해주기에 시험에서 1개 문제 이상을 맞출수 있으니 단증을 갖고 계시분들은 희망을 갖고 지원해 보시는 것도 공무원이 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자격증은 컴퓨터 활용이나 기타 자격증을 통해 가산점을 받으실수 있으니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신다면 유익하게 활용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방호직 공무원시험은 점차적으로 인기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직렬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나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셨던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편한 직렬이다 보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면서 다양한 직렬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시험에 최종합격하는것도 힘들지만 점수를 통해 본인의 향후 3~40년을 하시는 일을 선택하시기 보다 조금이라도 본인이 하고 싶고, 재미를 느끼실수 있는 직렬을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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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시험 아는만큼 합격 할 수 있다!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가는데요. 일각에서는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상에 대해 부정적 시선이 많습니다. 하지만 노량진에서는 우선 내코가 석자니 먼저 시험에 붙고 고민을 하고 싶다고 다른 생각은 사치라며 공부에 열중을 하고 있습니다.

 

16년도가 벌써 5개월이 지나고 6개월의 시작이 되고 있는데요. 각종 국가고시와 공무원 시험들이 마무리 되고 있어 많은 공무원 준비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시험은 지방직, 군무원, 경찰등이 남아 있는데요. 지금부터 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경찰공무원 시험을 먼저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방직과 군무원 시험은 한달도 남지않아 체감적으로 힘들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2회를 시험을 보는데 1차 시험은 전반기에 실시가 되어 올 9월에 시험을 보는 2차만 남은 상황입니다. 2차 경찰공무원 시험은 남자 1.579명 여자 153명을 선발하며 행정 101경비단에서도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7월 20일날 공지가 나오게 되면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경찰공무원 시험은 필기와 실기(체력, 면접)이 진행되기에 공부를 하시면서 틈틈히 운동이 필요로 합니다. 체력시험이 있는 공무원 시험에서는 많은 분들이 체력에서 불합격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결코 만만히 보시면 안됩니다. 또한 경찰공무원 시험은 체력과 면접에서도 점수가 부여되기에 필기 고득점을 받았다고 안심하면 안되는 끝까지 경쟁이 이루어지는 시험입니다.

경찰공무원 시험은 한국사와 영어를 기본으로 실시하며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3과목을 선택하셔서 총 5과목을 100분간 풀고 OMR카드에 기재하는게 필기시험이 되겠습니다. 필기 시험은 1.3~5배수를 뽑고는 있지만 필기시험 점수가 높을수록 최종 합격의 기쁨을 느낄 가능성이 높기에 필기에 많은 투자가 필요로 됩니다.

 

 

경찰공무원 시험은 체력시험도 있다고 했는데요.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을 총 59점 만점을 기준으로 해서 점수화를 해서 평가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면접시험도 있으니 기본상식과 경찰의 업무내용, 지원내용에 대한 면접준비가 필요로 되는 경찰공무원 시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공무원 시험이 인기가 좋은 이유는 공무원 중에서 존경받고 신뢰받는 직렬이기도 하고, 연봉도 낮은 수준이 아니기에 많은 분들이 응시하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대근무 형태로 인해 주 5일을 지키고 싶으신 분들, 야근,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경찰공무원 시험 보다는 다른 직렬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접수는 <경찰공무원 시험>, <사이버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로 검색하셔서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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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통해 사랑을 나누세요

 

어제퇴근하고 나서 저녁을 먹고 나니 TV로 허삼관을 봤습니다. 이전에 한번 봤을때 감동, 재밌게 봤던 영화라 다시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다시한번 봤는데 역시나 하정우씨의 연기는 매력적이고 왜 천만배우인지를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2번째 보면서 더욱 슬프게 와닿았던 내용이 가정경제가 어렵다 보니 헌혈을 통해 힘겹게 가정을 위해 본인의 건강을 헤치는 모습이 너무나 슬프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오늘 퇴근길에 가까운 헌혈을 하러 갈 계획이라 여러분들에게 헌혈을 한번씩 하셔서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헌혈은 전혈과 성분헌혈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용도와 필요로 하신 분들이 다르기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차이점은 헌혈 시간이 차이가 있으니 개인의 시간을 잘 확인하셔서 헌혈의 동참 해주시면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요새 헌혈을 하게 되면 다양한 상품들을 줘서 기쁨이 배가 되는데요. 영화관, 햄버거세트, 생활용품등을 주고 학생,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 시간도 부여해준다고 하니 기회가 될때 마다 하시면 각종혜택을 받아보실수 있겠네요. 그리고 대학생들을 위해 헌혈을 통해 학점도 준다고 하니 학점관리에도 도움이 되니 너무나 좋은 기회라 생각되네요. 저때는 왜 없었는지ㅠㅠ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헌혈을 많이 해주신 분들을 은장, 금장으로 나누어서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주기적인 헌혈을 하셔서 이왕하는김에 금장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헌혈의 주기는 2주, 2달의 간격을 두고 헌혈을 하고 연간 최대 5회의 전혈방식의 헌혈을 하실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각종 혈액형들 지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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