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키우는 싱글,벙글이를 위해 공부하다 알게된 지식들을

공유하는 것이기에 광고성 없으니 편하게 참고하세요~~

먼저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을 위한 준비 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우선시 해야 될 것은

반려견과의 충분한 신뢰감을 갖춰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반려견에게 밥을주는것은 반려견과 주인과의

교감, 신뢰되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활동이기에

신뢰도가 없는 상태라면 관계발전을 위한

훈련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준비사항은

이해하기, 기다리기 입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의 기간을 평균

2주의 시간을 갖아야 하는데요.

이때 살이 많이찌고, 구토를 하는 증상을 보일수도

있기에 지나친 관심보다는 기다리기를

통해 자각하여 깨달을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합니다.

두가지 우선순위를 지킬 자신이 있으시다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훈련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한번에 주는 사료의 양을 이틀치를 한꺼번에

사료그릇에 넣어주는것 입니다.

누가보더라도 너무 많은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풍성한 사료탑을 쌓아주세요.

그리고 많이 먹건 적게 먹던

신경쓰지말고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이 되도록

방관자의 입장이 되어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주고

식분증, 식탐, 급하게 먹는 것을 줄이며

주인님의 편의성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는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이기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린 반려견들에게 필요한 훈련이라 생각되며

어느정도 성장한 반려견들은 자체적으로

식욕이 줄어들기에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의

필요없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 부작용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보내거나

과식으로 인하여 힘들게 구토하고 설사하는

반려견을 보는것 보단

반려견을 위해 좀 더 시간을 투자해주시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반려동물관리사의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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