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시거나

매일 아침이 전쟁같은 분들

시간약속에 무뎌지기 시작하는 분들의

공통점인

아침에 잘 일어나는 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7을 기억하라

건강한 생활과

높은 컨디션, 집중력을 위해선

7시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희망하는 시간기준

-7시간 전에 취짐을 권합니다.

대체로 원만한 수면상태를 유지하신다면

5~7 시간내에 신체가 깨어나기에

알람을 설정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는 시간에

또는 희망시간 보다도 빠른 시간에

일어난 자신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2. 좋아하는 것을 미루기

공부를 하면서

또는 화장실이 급할때

한번씩 해보셨을

자기최면과 동일한 심리인데요

아침 7시에 일어나야 된다면

평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7시에 일어나면 보상을 해준다고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는 겁니다.

가장 좋은 예로는

과거 놀이동산이나 소풍과 같이

기대가 큰 행사전날은

새벽같이 일어났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텐데요

스스로에게 보상을 준다고

최면을 거신다면 일찍일어나기 성공

3. 핸드폰을 침대와 멀리

핸드폰에서 발생되는 빛은

수면장애를 유발하고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체리듬을 바꿔 잠이 오는 것을 막기

등등과 같이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핸드폰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사람 만드는 방법에도

소개한 핸드폰과 가까이 지내신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도

건강을 헤치고 무의미한 하루를

보낼 가능성이 높기에

핸드폰은 가급적 침대와 멀리 두시길

권장합니다.

4. 알람은 2개만

5분간격을 설정하여 알람은 최대 2개만

설정해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평소 5개 이상 설정을 해두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 분들 역시 쉽게 일어나시질

못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보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알람을 들었어도

몇분 뒤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야지 라는

희망보험을 들어놨기에

하나둘 더 눕게 되기에 쉽게

이불자리를 벗어 나지 못합니다.

따라서 최대 알람 2개를 설정해 둔다면

이번에 못 일어나면

지각이다, 망한다 라는 심리상태를 유발시켜

잘 일어나도록 도움을 줍니다.

5. 스트레스 덜 받기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이유는

수면부족형상도 있지만

대부분의 분들이라면

일어나게 된 후에 닥쳐올

스트레스를 미리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회피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어남과 동시에 퇴근을 원하는

직장인, 학생분들이라면

많이들 공감하실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 났을때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

업무, 숙제와 같이 부정적 요소 보단

긍정적 요소를 먼저 만날수 있도록

깔끔한 주변정리와 업무, 숙제를

미리 해두신다면

아침에 잘 일어나기는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아침에 잘 일어나는 법은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적합한 분과 비적합 분들이

계실텐데요

많이 분들이 아침에 일어나시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핸드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옛 말에

'오늘 안해도 내일도 할 수 있다'

라는 명언이 있듯이

굳이 오늘 안봐도 안해도

내일도 할 수 있기에

일찍일어나서 한다거나

좀 더 집중할 시간에 집중하여

개인여유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잠만한 보약은 없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사람 기분에 영향을 주며 각종 질병이나 노화의 속도에 영향을 주는 잠. 여러분은 매일밤 잠드는게 어렵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매일밤 뒤척이며 잠을 푹자는게 소원이신분 계신가요.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어디서나 눕기만 하는 절 보며 부러워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잠자리가 예민하다며 항상 잠자리에 대해 예민하게 구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분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수면리듬이 깨지거나 상당시간 잠을 잤지만 일과간 수시로 피곤함을 느끼거나 잠을 자면서도 자꾸 깨거나 잠을 푹 자지 못하시는 분들을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수면장애를 가지신 분들에 대해 해결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알아볼 것은 수면장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본인이 해당하는 내용을 확인하시는 자가 진단 부터 해보겠습니다. 모니터에 가까이 다가오시거나 펜을 준비하셔서 해당사항이 몇가지인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잠 못 드는 날이 일주일에 3일 이상이다 잠자리에 든 후 잠이 드는 데 30분 이상이 걸린다. ㅁ  잠을 자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거나 복잡한 꿈을 자주 꾼다 ㅁ 자려고 누우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진다 ㅁ  잠든 후 자주 깬다  ㅁ 이른 새벽에 깨면 더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ㅁ  밤이 되면 잠이 안 올까 봐 걱정이 된다   ㅁ  누워있거나 밤이 되면 다리에 불편함이 느껴진다  ㅁ  10시간 이상 자는데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든다 ㅁ  낮에 쉽게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총 10가지를 체크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해당되는 내용이 5가지 이상이 되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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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를 앓고 계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하는데요. 무분별한 약물복용이나 진료받지 않는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복용하시는 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에게 까지 부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는 방법이기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가장 먼저 권장 드립니다.

수면장애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주변에서 쉽게 보실수 있기에 이것도 수면장애라고 할 수 있나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님이나 동생도 코골며 자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코골이는 무호흡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방치하게 되면 당뇨, 뇌혈관 질환 등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로 합니다. 또한 무호흡증으로 인해 몸안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무기력, 기억력저하, 피로감을 유발하게 되며 심할경우 우울감도 느낄수 있다고 하니 방치하지 않도록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또다른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인데요. 불면증은 잠들기 힘든분들, 일찍 깨어 수면부족이 지속되는 경우로 인해 결과적으로 질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분들을 얘기하는 데요. 피로감, 의욕상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수면리듬은 물론 신체에 문제를 유발하게 되어 만성불면증으로까지 확대되어 건강을 헤치는 경우까지 발생되는 위험한 경우가 발생 될 수 있는 수면장애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숙면을 취할수 있을까요. 저같이 아무데서나 잠을 청하는데 어렵지 않은 사람은 괜찮겠지만 조금이라 도 예민한 분들은 최대한 본인의 침실환경을 주어 심적 안정을 유도하는게 좋은데요. 이불이나 베개 높이 등 본인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낄수 있는 분위기를 최대한 체크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빛이나 향기도 심적안정을 유도한다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체내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무리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독이 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취침시간을 고정하거나, 저녁먹고 간단한 운동을 해보시면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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