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수칙 알아두고 활용하세요

본격적인 장마철이 지나고 나면 더위가 시작이 되는데요. 많은 연인이나 가족, 각종 모임에서는 여름 물놀이 계획들 다들 짜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빠르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미 해외여행으로 여름 피서를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분들도 계실테고요. 여름에 연간행사처럼 2~3번 정도의 평균 물놀이를 하신다는 조사가 집계된걸 얼마전에 봤는데요. 개인적으로가는 물놀이와 모임이나 동호회의 발달로 비교적 자주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걸로 분석되어지고 있는데요.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가는 물놀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안전입니다.

물놀이를 갔다가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는 건수는 연 400건 이상이라는 뉴스를 보게되는데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물놀이 철이 되면 매일 아침 뉴스에서 보게 되는 물놀이 사고를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가는 물놀이에서 불의에 사고로 최악의 여름휴가가 되는 순간은 찰나이기에 더욱 안타깝고 함께한 분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가 되기에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더욱 가슴이 아픈데요. 물놀이 가기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참고하셔서 가신다면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안전수칙은 물놀이 전/중/후 로 구분을 해서 설명을 드릴테니 메모하시거나 포인트를 잘 기억하셨다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장먼저 물놀이전 안전수칙으로는 스트레칭입니다. 물에서는 육지보다 신체활동이 제한되고, 갑작스럽게 발생되는 몸에 이상을 느꼈을시 위험도가 더욱 높기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시고, 심장에서 먼 곳으로 부터 물을 닿게하여 심장이 놀라지 않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린아이나 여성분들과 함께 가시는 물놀이는 구명조끼나 튜브등을 챙기셔서 수영에 부담감이나 물에 대한 공포심을 갖은 분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기전 많은 분들이 음주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과음을 한 상태로는 물에 들어가시는걸 삼가하셔야 즐거운 물놀이가 된다는거 잊지 마세요.

다음은 물놀이 중에 물놀이 안전수칙은 몸에 이상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라 입니다.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닭살이 돋는등 평소와 조금이라도 몸이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저체온증이나 갑작스런 근육경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 될 수 있으니 육지로 빠르게 나오셔야 겠습니다. 또한 과도한 수영실력을 뽑내거나 깊은곳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은 절대 멋있는 모습이 아니기에 많은 분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곳에서 수영을 하시고 물놀이를 하셔서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면 좋겠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저체온증이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에 따뜻한 담요나 수건으로 몸을 충분히 건조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몸이 약한 어린아이나 노인분들, 여성분들은 항상 따뜻한 물을 준비 하셔서 몸을 충분히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물놀이간 물에 빠지게 된다면 구하겠다고 달려들기 보다는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구조를 하여야 하는데요. 긴 막대기나 튜브, 물에 뜨는 도구들을 던져주어야 합니다. 이때 달려들게 된다면 함께 위험해 지기에 절대절대 달려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놀이 사고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 되기에 절대 사고가 발생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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