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와 지식쌓기

모든 결과는 원인이 있듯이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알아보기 위해서

왜 무는지와 왜 고쳐야 되는지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밀하다는

강아지 이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이 바로

강아지도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야생성을 갖고 있기에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을 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큰 위험이 발생될수 있으니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가 필수입니다.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이유

1.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본인이 사랑하는 반려견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건 참을수 있지만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의 방문이

불편하면 안되겠죠

당장 미안한 상황이 발생되지만

경제적문제와 최악의 경우

건강상의 문제까지 책임을 질수도 있으니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반드시 알아두세요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이유

2. 반려견의 건강

반려견과 서열을 정한다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무조건 입에 넣고 보는

습관은 고쳐주는게 좋은데요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질수 있는

기다려 또는 스탑을 충분한 연습으로

통제를 이루어야 합니다.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이유

3. 경제요인

뭐든지 물고보는 반려견은

가정경제력을 낮추는데 큰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터그놀이로 인해

수건이며, 양말, 장난감까지

수시로 교체해야되는 상황이

더불어 지나친 놀이를 강요받아

체력소모가 심하게 발생되므로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어떻게 해야되나

1. 훈육

육아와 마찬가지로 반려견을 위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펫샵과 같은 상가에서 분양시에는

대부분 미성숙한 강아지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들을 놓치는 부분이

많은데 입으로 대화하는 강아지들이

올바른 대화법을 배우지 못해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가 필요한 부분이

생깁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물거나 입질이 많은경우

소리를 통해 통증을 전달하거나

물려고 하면 즉시 입을 밀어내어

상황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방법

2. 터그놀이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가 필요한 시기인

이갈이 시기인데요.

이시기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린시절 습관과 놀이가

계속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치아관리를 위해 필요한 터그놀이가

강아지에게는 모든 치아를 이용한 놀이기에

더욱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지나친 터그놀이는

흥분과 입질을 강화시키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으니

지나친 터그놀이는 자제해주셔야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가 쉽습니다.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방법

3. 공격하기

말 그대로 공격이 아닌

반려견이 평소 싫어하는것을

물게되면 하는것입니다.

강아지는 상황에 예민하고

상황에 대한 기억이 강하게 남기 때문에

본인이 물었을시 안좋은 기억이 생성되고

그것이 반복된다면

나에게 무는것은 부정적인 상황을

만드는 구나 라는 인식이 생겨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마지막은

자극하지 않기

강아지는 4개의 발보다는

입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고

스스로가 자유롭게 확인하기 편한

입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지나친 호기심을 유발하여

관심을 갖게 하는것을 자제하고

사랑과 관심을 입과 대도록 먼 부위를

터치하는것이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방법중 하나입니다.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를 위해

개껌을 활용하라는 말들이 많은데요

많은 강아지들이 개껌을 좋아하기에

이는 내가 물면 좋아하는 개껌을 주는구나라는

잘못된 착각을 발생시킬수 있기에

추천드리는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반려견이기에

더욱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 꼭 실시하세요

반려견을 사랑하는 방법의 또하나는

강아지 무는버릇 고치기입니다.

2017/05/17 - [정보공유/애완동물] -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 확실히 알고 시작하기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키우는 싱글,벙글이를 위해 공부하다 알게된 지식들을

공유하는 것이기에 광고성 없으니 편하게 참고하세요~~

먼저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을 위한 준비 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우선시 해야 될 것은

반려견과의 충분한 신뢰감을 갖춰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반려견에게 밥을주는것은 반려견과 주인과의

교감, 신뢰되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활동이기에

신뢰도가 없는 상태라면 관계발전을 위한

훈련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준비사항은

이해하기, 기다리기 입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의 기간을 평균

2주의 시간을 갖아야 하는데요.

이때 살이 많이찌고, 구토를 하는 증상을 보일수도

있기에 지나친 관심보다는 기다리기를

통해 자각하여 깨달을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합니다.

두가지 우선순위를 지킬 자신이 있으시다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훈련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한번에 주는 사료의 양을 이틀치를 한꺼번에

사료그릇에 넣어주는것 입니다.

누가보더라도 너무 많은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풍성한 사료탑을 쌓아주세요.

그리고 많이 먹건 적게 먹던

신경쓰지말고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이 되도록

방관자의 입장이 되어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주고

식분증, 식탐, 급하게 먹는 것을 줄이며

주인님의 편의성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는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이기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린 반려견들에게 필요한 훈련이라 생각되며

어느정도 성장한 반려견들은 자체적으로

식욕이 줄어들기에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의

필요없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강아지 자율배식 훈련 부작용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보내거나

과식으로 인하여 힘들게 구토하고 설사하는

반려견을 보는것 보단

반려견을 위해 좀 더 시간을 투자해주시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반려동물관리사의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