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와 지식쌓기

피부관리 한번 놓치면 돌이키기 힘들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요즘입니다. 요새는 얼굴도 PR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성형수술이나 남자분들이 화장을 하시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미생활로 피부미용이나 네일받기 등 정말 외적인 모습을 본인을 표현하는 개성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졸업선물이나, 성년식에 부모님들도 자녀들에게 성형수술을 해주는 분들이 많아질걸 보면 정말 성형수술이나, 치아교정과 같은 간단한 시술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게 현실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 정보로는 피부관리 부분인데요. 여름이면 모공도 열리고 자외선에 피지까지 이만저만 신경쓸 것도 많은데 날씨는 푹푹찌고 비도 오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나이가 한두살 올라갈수록 피부는 쳐지고 탱탱함을 잃어가서 속상한데 여름에는 더욱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 피부관리 인데요. 함께 나누는 정보를 습관화 하신다면 피부관리를 통해 탱탱함으로 복귀 할 수는 없지만 유지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이전으로 회복되는 수준까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름에 피부관리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노력이 필요로 됩니다. 우리의 육체피로를 피부는 배로 느낀다고 하니 우리가 더욱 신경쓰고 관리를 해줘야 겠는데요. 정보를 알려드리기 전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날씨가 덥다고, 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데 이때 덥다고 맥주나 음주를 하시는 걸 절대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술은 해독을 하면서 우리 피부관리에 문제를 유발하는 아주 안좋은 것이니 절대 덥다고 맥주 먹는 습관 고치시고, 땀으로 몸에 열이 많이 뺏기는 시기이니 물을 평소보다 자주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피부는 수분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기에 우리몸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물 섭취로 우리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피할수 없으면 부딪혀야하는 것처럼 더운 여름에 뜨거운 태양을 벗어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럴땐 피부관리를 위해 반드시! 꼭!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몸에서 나는 열로 인해 증발되거나 소멸 될 수 있기에 수시적으로 발라주거나 요새 나오는 스프레이나, 스틱등의 형태 구분없이 꾸준하게 발라주는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피부관리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2시간에 한번씩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같은 자외선 차단제라고 해서 좋은게 아닌 Spf40, PA++ 정도 수준의 차외선 차단제가 좋으니 구매하실때 참고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피부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평소 식습관에서 꾸준하게 과일이나 야채를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야채나 과일은 챙겨먹지 않으면 먹을 기회가 적기에 하루에 한끼정도는 식사나 후식으로 과일섭취를 해주시면 비타민이 풍부하기에 우리 피부관리에 주요하며, 피부노화를 예방해주고, 보다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준다고 하니 꾸준하게 먹어주시고 신경써 주시면 여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더욱 될 거라 생각합니다.

피부관리를 위한 방법중 여름철 피부관리에 좋은 또하나 습관은 팩을 해주는 건데요. 더위와 열기로 인해 쉽게 지치는 피부를 위해 진정효과가 있는 팩을 이용하여 피부가 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은데요. 값싼 팩들도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고 좋은 팩들이나 과일팩등을 통해 관리를 해주신다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팩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간적으로 제약이 되시는 분들이 미온수로 자주 세안을 해주시면 되니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자주 세안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팁을 정리해 드리면, 자주 물 마시고, 세안하기, 2시간 단위로 선크림 발라주기 습관 갖기, 퇴근 후에는 맥주나 음주보단 건강하게 과일이나 야채먹으며 tv보거나 팩하기. 절대 늦게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하기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데 막상 실천하려면 번거롭고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지금과 같이 동안 피부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피부관리 해보자구요!

여름더위에 피부를 양보하지 마세요

대변은 건강을 말하고 있다

내몸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몸에 컨디션 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체가 지쳐있거나, 몸에 이상이 있다는건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단순히 거울속에 비치는 얼굴 빛으로만 판단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제가 오늘 매일 하루에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 볼일을 보면서 자가 건강진단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변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본인의 건강을 확인한다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막상 대변을 생각하면 더럽다고만 느껴지는데요. 본인의 대변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매일 대변을 보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본인의 대변활동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함께 대변을 통한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면서 대변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정보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대변을 통해 건강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색깔과 굵기를 통하여 확인하실수 있는데요. 우선 대변의 색깔을 통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이 본 대변을 몇초만 주의깊게 본다면 되기에 비위가 상하거나 더럽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최고의 대변의 색은 황금색으로 황금변을 보시면 건강상태가 최고로 좋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변의 기본색은 갈색이나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면 황금색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니 황금색 > 갈색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주후에 대변을 보시게 되면 검은색으로 나오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장내에 이때에는 장내에 과음으로 인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음주를 하시더라도 조절하시거나 몇일 쉬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지속적으로 대변의 색이 검은색이 나오게 된다면 병원을 내방하시길 바랍니다.

대변의 색이 검은색이라면 위, 식도, 십이지장이 출혈을 의심하셔야 되며,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의 증상이 보이실 경우에는 위염, 위암의 가능성이 높기에 병원 내방을 권유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혹여나 대변의 색이 붉은색이거나 빨간색을 띈다면 일시적으로 음식에서 나오는 색소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니 2~3회 정도 대변의 색을 확인하셔서 지속적으로 빨간색의 대변을 보시게 된다면 항문쪽에 출혈이나 내장에서 출혈이 발생된 경우가 있으니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황금색 대변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물성 비장을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드시며, 물을 주기적으로 섭취를 하시면 건강한 대변의 색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 대변으로 자가건강 확인방법은 굵기인데요. 평소 보시는 대변이 바나나처럼 굵고 길거나, 뱀처럼 길고 일정크기를 유지한다면 최상의 대변으로 내장이 건강하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혹시나 설사라고 하는 대변을 보시는 경우는 소화불량이나, 폭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될 수 있으나 장기간 방치를 하게 된다면 건강상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약국이나 병원을 내방하셔서 약물을 통한 치료를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대변을 생각하면 변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는데요. 변비의 주원인은 소화불량이나, 장 활동이 원활하지 않기에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식사간 야채를 많이 드시고 물을 자주 드시면 변비를 극복 할 수 있고 꾸준한 운동을 해주신다면 장 활동은 물론 신체가 건강해 지니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꾸준히 해주셔서 변비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변비를 장기간 유지한다면 피부미용, 피로를 유발하여 건강의 문제가 발생되기에 꾸준한 대변활동을 하실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건강한 대변보시고 손 씻기 잊지 마세요

잠만한 보약은 없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사람 기분에 영향을 주며 각종 질병이나 노화의 속도에 영향을 주는 잠. 여러분은 매일밤 잠드는게 어렵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매일밤 뒤척이며 잠을 푹자는게 소원이신분 계신가요.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어디서나 눕기만 하는 절 보며 부러워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잠자리가 예민하다며 항상 잠자리에 대해 예민하게 구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분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수면리듬이 깨지거나 상당시간 잠을 잤지만 일과간 수시로 피곤함을 느끼거나 잠을 자면서도 자꾸 깨거나 잠을 푹 자지 못하시는 분들을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수면장애를 가지신 분들에 대해 해결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알아볼 것은 수면장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본인이 해당하는 내용을 확인하시는 자가 진단 부터 해보겠습니다. 모니터에 가까이 다가오시거나 펜을 준비하셔서 해당사항이 몇가지인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ㅁ  잠 못 드는 날이 일주일에 3일 이상이다 ㅁ 잠자리에 든 후 잠이 드는 데 30분 이상이 걸린다. ㅁ  잠을 자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거나 복잡한 꿈을 자주 꾼다 ㅁ 자려고 누우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진다 ㅁ  잠든 후 자주 깬다  ㅁ 이른 새벽에 깨면 더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ㅁ  밤이 되면 잠이 안 올까 봐 걱정이 된다   ㅁ  누워있거나 밤이 되면 다리에 불편함이 느껴진다  ㅁ  10시간 이상 자는데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든다 ㅁ  낮에 쉽게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총 10가지를 체크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해당되는 내용이 5가지 이상이 되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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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를 앓고 계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하는데요. 무분별한 약물복용이나 진료받지 않는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복용하시는 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에게 까지 부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는 방법이기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가장 먼저 권장 드립니다.

수면장애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주변에서 쉽게 보실수 있기에 이것도 수면장애라고 할 수 있나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님이나 동생도 코골며 자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코골이는 무호흡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방치하게 되면 당뇨, 뇌혈관 질환 등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로 합니다. 또한 무호흡증으로 인해 몸안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무기력, 기억력저하, 피로감을 유발하게 되며 심할경우 우울감도 느낄수 있다고 하니 방치하지 않도록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또다른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인데요. 불면증은 잠들기 힘든분들, 일찍 깨어 수면부족이 지속되는 경우로 인해 결과적으로 질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분들을 얘기하는 데요. 피로감, 의욕상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수면리듬은 물론 신체에 문제를 유발하게 되어 만성불면증으로까지 확대되어 건강을 헤치는 경우까지 발생되는 위험한 경우가 발생 될 수 있는 수면장애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숙면을 취할수 있을까요. 저같이 아무데서나 잠을 청하는데 어렵지 않은 사람은 괜찮겠지만 조금이라 도 예민한 분들은 최대한 본인의 침실환경을 주어 심적 안정을 유도하는게 좋은데요. 이불이나 베개 높이 등 본인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낄수 있는 분위기를 최대한 체크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빛이나 향기도 심적안정을 유도한다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체내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무리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독이 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취침시간을 고정하거나, 저녁먹고 간단한 운동을 해보시면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